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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마츠자카 우메가 단속을 해서 폐쇄됐지만. 자세한 건 장미반 문서의 아라쥬쿠 호스토 문단으로. 스포일러 주의.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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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싱가포르 플라워 클럽이라고.. 꽃으로 초이스 받으면 목에 꽃 걸어주는 곳이 있다. 꽃에 돈액수가 적혀있다 정말 많다.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이런 저런 적금이랍시고 주는 돈의 일부를 떼어서 보험든다는 식으로 돈 제대로 안 주려는 심보도 보였다. 마치 직원들은 다 가입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왕따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. 게다가 https://bookmarkcitizen.com/story19646725/%EA%B5%AC%EC%9D%B8%EC%A0%95%EB%B3%B4-%EC%9D%B8%EC%9E%AC%EC%A0%95%EB%B3%B4-%EC%9E%90%EC%9C%A0%EA%B2%8C%EC%8B%9C%ED%8C%90-%EA%B3%A0%EA%B0%9D%EC%84%BC%ED%84%B0-%EC%A7%88%EB%AC%B8%EB%8B%B5%EB%B3%80-%EC%9E%90%EC%A3%BC%EB%AC%BB%EB%8A%94%EC%A7%88%EB%AC%B8-%EA%B3%B5%EC%A7%80%EC%82%AC%ED%95%AD-%EA%B4%91%EA%B3%A0%EC%83%81%ED%92%88%EC%95%88%EB%82%B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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